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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 4195톤 등 설 명절 앞두고 정부 비축수산물 7200톤 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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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03.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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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3일 설을 맞이해 수산물 소비자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해 4일부터 26일까지정부 비축 수산물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방출량은 명태 4195톤, 고등어 1717톤, 조기 175톤, 갈치 520톤, 삼치 527톤 등 총 7200여 톤이다.

이 기간 동안 일부 품목의 생산이 급증할 경우 시장상황 및 수급여건 등을 고려해 방출 물량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방출 수산물은 주요 전통시장에 우선 공급하며, 남은 물량은 수협 바다마트, 농협 하나로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

방출하는 수산물은 품목별 권장 판매가격을 지정해 공급하기 때문 소비자들은 시중 가격보다 10~30% 낮은 가격에 구입 가능하다.

또한 해수부는 수협중앙회·회원조합·민간 유통업체가 보유하고 있는 수산물 약 1만2000톤도 설 명절 전 방출도 독려해 설 성수기 수산물 수급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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