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4일 발표한 ‘고병원성 AI 방역 일일보고’에 따르면 3일 기준 발생농장은 308호로 집계됐고, 이중 27농장은 검사 중이다.
특히 이날 의심신고는 0건으로 조사됐다.
AI 의심신고는 지난해 12월 28일 2건, 29일 1건, 30일 3건, 31일 1건, 올해 1월 1일 2건, 2일 2건으로 1~3건 사이에서 오르락내리락하며 확산세가 주춤하더니 제로로 떨어졌다.
AI는 진정국면에 들어섰지만 살처분 가금류는 닭 2582만 마리, 오리 233만 마리, 메추리 등 218만 마리로 3033만 마리로 집계됐다.
살처분 닭의 경우 산란계 2245만 마리, 산란종계 41만 마리, 육계·토종닭 213만 마리다.
AI 확산세가 진정됐지만 농식품부는 소규모 농가에 대한 소독 점검 등 방역조치 강화, 충남 홍성 원종계 2만4693마리 보호를 위한 방역대책 점검·강화 등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