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에 따르면 지난해 제주항에 120만 명(507회 입항), 부산항 57만 명(209회), 인천항 17만 명(62회) 등 모두 791회에 걸쳐 195만 명이 입항했다.
지난해 크루즈 관광으로 소비가 2조원 증가하고 생산이 3조4000억원 가량 유발돼 총 5조4000억 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관련 산업에서 2만4000명 고용 효과도 발생했다.
이와 관련 기항지에서 관광객 1인당 102만 원(약 886달러)을 지출한 것으로 분석됐다.
크루즈선 입항이 증가하면서 크루즈 선내에서 사용하는 식자재, 객실용품, 선내 면세품 등 선용품 공급에 따라 103억 원 규모의 해외 수출효과가 발생했다.
항만시설 사용료 87억 원, 여객터미널 사용료 44억 원, 항만서비스 공급 66억 원 등 모두 197억 원의 항만수입도 창출됐다.
해수부 관계자는 “‘범정부 크루즈 관광객 유치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범정부 Port-Sales 활동을 지난해보다 한 달 앞당겨 3월부터 추진하는 등 크루즈 산업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