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 수산물 생산량 330만톤 ‘세계 14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10010006097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10. 14: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양수산부는 10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서 최근 발표한 ‘세계수산양식현황’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국이 해조류 포함 2014년 기준 총 330만4772톤의 수산물을 생산해 세계 1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국가별 순위에서는 총 7615만 톤을 생산한 중국이 1위를 차지했다.

인도네시아(2084만 톤), 인도(960만 톤), 베트남(633만 톤), 미국(541만 톤) 순이었다.

대륙별로 아시아가 전 세계 어업생산량의 56%, 양식생산량의 92%를 차지했고, 중국에서 전 세계 양식수산물의 절반 이상(58%)이 생산됐다.

2014년 세계 수산물 생산량은 1억9572만 톤이다. 이중 어획생산량은 9463만 톤, 양식생산량은 1억109만 톤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번에 발간된 FAO 세계수산양식현황 보고서 내용을 통해 양식생산의 비중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등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 주요 국제 통계자료를 지속적으로 분석·제공해 국내외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