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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농협은 중점관리품목을 선정,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물가안정을 유도하기로 했다.
배추, 무, 사과, 배 등 주요 채소·과일에 대해서는 계약재배물량을 활용해 평시 대비 60∼170%까지 공급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배추는 농협 계약재배 물량을 도매시장에 확대 공급하고, 과일은 한손과일 사과, 배 선물세트 등을 소비자가 3만원 이내에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설 성수품 수급안정 및 농축산물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전국 약 2000여 농협하나로마트에서는 ‘설 명절 농축산물 페스티벌’을 통해 농축산물, 가공·생활용품 등을 10∼30% 할인 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김영란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을 맞아 우리 농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내수 경기의 활성화를 위해 전체 공급량 중 약 70%를 5만원 이하 맞춤형 선물세트로 구성해 소비자의 알뜰 소비를 확대 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설 기간 중 출하물량 확대, 직거래장터 개설, 할인 판매 등을 통해 품질 좋은 농축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해 국민들께서 풍요로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농협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