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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장관, ‘설 명절 5만원 선물 하고 福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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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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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김재수 농식품부 장관이 10일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5만원 한도의 농축산 선물을 설명하고 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후 첫 설 명절을 앞두고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5만원 선물’ 홍보 도우미를 자처하고 나섰다.

김재수 장관이 10일 국무회의, 농식품부 기자실에서 사과, 한과, 햄 등 농축산물 5만원 한도의 선물을 선보이고 적극 소비 촉진 홍보에 나선 것.

김 장관은 “전통적으로 농축산물은 명절 소비가 많은데 소비심리가 위축돼 농업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될까 우려된다”면서 “명절에 선물을 주고 받는 미풍양속도 살리고,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기 우해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재수 장관은 “김영란이 설 명절 이후 처음 시행돼 소비 위축 우려 걱정이 많다”면서 “소비를 늘리기 위해 소포장 실속형 다양한 제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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