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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마사회장, “한국경마 스마트화·글로벌화 도모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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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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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호 한국마사회 회장이 “한국경마의 스마트화와 글로벌화를 도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양호 마사회 회장은 12일 농림축산식품부 출입기지단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인프라 혁신, 경주마 수준 향상, 개방?경쟁 강화를 통해 경마를 ‘국민과 함께하는 최고의 레저스포츠’로 변모시키겠다”면서 “올해 한국경마의 스마트화와 글로벌화도 도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이 회장은 경주로 개선, 육성조련시설 확충, 외산마 규제 폐지와 우수 국산마 배출을 위해 국산 저연령마 경주 확대 등 계획을 밝혔다.

이양호 회장은 마사회를 말산업 육성전담기관으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 회장은 “마사회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현재 국내 말산업은 연간 3조2000억원 이상의 경제기여 효과와 1만6000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유소년 승마, 농촌관광승마에의 투자도 확대하고, 다양한 교육과정 운영 및 일자리창출로 미래 말산업 성장동력을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양호 회장은 ‘장외발매소’를 진정한 복합문화레저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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