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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 판매 고향지원기금 3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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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1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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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농촌사랑기금전달
농협상호금융은 1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 판매를 통해 조성한 고향지원기금 3억544만9707원을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농협이 지난해 5월 출시한 ‘나의살던고향종합통장’은 예·적금 판매수익의 일부를 농·축협이 출연하고 고객도 희망에 따라 예금 이자나 적금의 만기원리금을 기부할 수 있는 상품이다. 올해 1월 12일 현재까지 4조6000억원 판매된다.

이대훈 농협상호금융 대표는 “금융상품을 통해 농·축협과 고객이 함께 고향사랑을 실천한 결과이기 때문에 기금의 의미가 크다”면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으로서 향후 지속적으로 기금을 조성해 도농 간 균형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이루는 데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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