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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설 연휴 금융거래 일시중단 대책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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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1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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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농협
농협중앙회는 16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본관 중회의실에서 설 연휴 ‘금융거래 중단에 따른 고객 불편 최소화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허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전산시스템 재구축 관련된 범농협 담당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일과 12일에 이어 3번째 열리는 것으로 설 연휴 금융거래 중단에 대한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고객의 입장에서 대고객 홍보와 안내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 3400만명에 달하는 농협 전 고객을 대상으로 휴대폰 문자(SMS)와 이메일을 12일부터 발송하고 있다. 또한 17일부터 TV, 신문 등 언론매체에 안내광고를 게재하는 등 다각적인 고객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홈페이지, 자동화기기,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텔레뱅킹과 농·축협과 농협은행의 각 영업점, 365자동화 코너에서 포스터와 안내장을 통해 금융거래 중단을 안내하고 있다.

허식 부회장은 “설 연휴 고객 불편 최소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도 “고객 불편 제로를 위해 전 국민에게 홍보를 빈틈없이 실행하고,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 연휴 기간인 27일 0시 부터 30일까지 농·축협과 NH농협은행 계좌를 이용한 모든 금융거래가 일시 중단된다.

이로 인해 인터넷뱅킹, 스마트뱅킹, 텔레뱅킹 등 계좌이체 및 조회, 자동화 기기(CD/ATM) 입금·출금·계좌이체 및 조회, 타 금융기관을 이용한 농협계좌 입금·출금·계좌이체와 조회 업무가 중단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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