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재수 장관, “AI 조기 종식 위해 설 명절 기간 특별방역대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124010015761

글자크기

닫기

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24. 14: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조류인플루엔자(AI) 조기 종식을 위해 설 명절 기간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재수 장관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설 명절 기간 AI 특별방역대책 관련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해 11월 16일 전남 해남과 충북 음성에서 고병원성 AI 발생 이후 일일 점검 회의를 매일 개최해 확산 방지에 노력한 결과 최근에는 AI 의심신고가 크게 줄었다”면서도 “야생철새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지속 검출되고 일부 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사람과 차량에 의해 바이러스 확산이 우려되는 점을 감안할 때 정부는 설 명절 기간 동안 AI 확산 방지를 위해 어느 때 보다 강도 높은 방역이 필요하다”면서 “23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설 명절 기간 AI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23일부터 26일까지 지자체별로 가금 농장과 축산 시설의 방역 시설과 실태를 일제 지도·점검하고, 설 명절 전후 25일과 내달 1일 군 제독차량과 농협 공동방제단 등을 활용해 전국에 걸쳐 일제 소독을 강도 높게 실시한다.

또한 농식품부 지역담당관과 농식품 유관 기관 직원들이 축산 시설과 거점 소독시설 소독 등 방역조치 이행 상황을 철저히 점검한다.

김재수 장관은 “AI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설 명절 기간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면서 “차량소독과 축산 농장 주변의 이동통제에 협조해 주시고, 고향 방문시 가금류 사육 농장과 철새 도래지 출입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상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