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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원더걸스 해체, 예은·선미 떠난다…2월 10일 마지막 싱글 발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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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17. 01. 2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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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측 "원더걸스 해체, 예은·선미 떠난다…2월 10일 마지막 싱글 발표" (공식입장) /원더걸스 해체, 원더걸스 데뷔 10년만에 해체, 사진=이상희기자
 걸그룹 원더걸스가 해체를 공식화했다.

26일 원더걸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발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 간에 또, 회사와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고 의논을 한 결과 그룹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멤버 중 유림과 혜림은 저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음악, 연기, MC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예은과 선미는 많은 고민 끝에 스스로의 길을 새로 개척하고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 "10년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던 팬분들께 감사 인사의 의미로 데뷔 10주년인 2월 10일에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십니까, JYP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10년간 항상 함께해 왔던 원더걸스의 해체 소식을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멤버들 간에 또, 회사와 여러 가지 의견을 나누고 의논을 한 결과 그룹 원더걸스는 해체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멤버 중 유빈과 혜림은 저희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향후 음악, 연기, MC 등 다방면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또한, 예은과 선미는 많은 고민 끝에 스스로의 길을 새로 개척하고자 아쉽지만 회사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멤버들은 지난 10년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던 팬분들께 감사 인사의 의미로 데뷔 10주년인 2월 10일에 마지막 디지털 싱글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저희 JYP 엔터테인먼트와 원더걸스 멤버들은 모두  지난 10년 간의 원더걸스의 대장정에 함께 해 주셨던 전 세계의 팬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며, 떠나는 멤버와 남은 멤버 모두의 발전적인 미래를 위해 앞으로도 서로 돕고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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