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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산림청과 ‘농작물 피해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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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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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지난 25일 산림청과 대전광역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경지·산림지역 등에 발생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의 협업방제를 위한 ‘농림지 동시발생 돌발해충 방제대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농진청, 산림청, 전국 시·도 농촌진흥기관, 산림부서 등 병해충 관계관 50명이 참석했다.

농진청과 산림청은 3월 월동 난(卵)과 7월 성충(成蟲) 조사의 시기와 방제방법 등을 협의해 농경지와 산림지를 합동조사하고, 결과와 기상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월동 난 부화시기와 방제적기 예측, 기관별 정보공유로 협업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정준용 농진청 재해대응과장은 “농경지·산림·공원·도로변 등에서 발생해 주택가까지 피해를 주는 돌발해충을 관련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피해최소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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