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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송정역·용산역서 농지연금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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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1. 27.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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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송정역 귀성객 농지연금 홍보1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26일 광주송정역과 용산역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귀성객에게 고령농의 노후보장 제도인 농지연금을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정승 농어촌공사 사장은 “농업인의 요구에 부응해 가입 초기에 연금을 더 많이 받는 ‘전후후박(前厚後薄)형’등 새로운 상품을 올해 출시할 예정”이라며 “식량 생산을 책임지고 있는 농어촌의 복지를 높이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농지연금은 만 65세 이상이고 영농경력 5년 이상인 농업인이 농지를 담보로 매달 연금을 받는 제도다.

신규가입 건수가 2014년 1036건, 2015년 1243건, 2016년 1577건으로 매년 증가세며, 지난해 신규가입자의 평균 수령액은 약 100만 원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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