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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세실업에 인수된 에프알제이진은 지난해 4월 강서NC백화점에 110번째 매장을 오픈, 1분기 만에 연내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올해는 전국 매장 115개를 목표로 세우고, 매장 안정화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
에프알제이진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많은 패션 기업들이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에프알제이진이 두자릿 수 성장세를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가성비 높은 신제품의 잇단 출시와 공격적인 마케팅, 한세실업의 탄탄한 브랜드 운영 능력이 복합적으로 시너지를 냈다”고 설명했다.
에프알제이진은 커피를 원료로 한 아이스카페 데님, 고신축성 복합 소재를 사용한 360진, 써모라이트 소재 발열 데님 등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신제품을 매 시즌 새롭게 선보여 왔다.
특히 아이스카페 데님의 경우 출시 이후 할인이나 프로모션을 공식적으로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데님 바지 중 13% 판매 비중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커피 원두를 액상 가공, 원사에 적용해 착용자의 체감온도를 1~2도 낮춰주는 동시에 탈취 기능도 있어 더운 날씨에 입기 적합하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 서포터즈 37.5 및 여성복 브랜드 플러스마이너스제로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 FRJ 멤버십 포인트 등을 고객마케팅에도 집중하고 있다.
에프알제이진은 올해 영업이익·매출 모두 전년 대비 10% 이상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제품 라인 강화 및 다양한 마케팅 프로모션 등을 준비중이다.




![[첨부 사진] 에프알제이진(FRJ Jeans)회사 로고](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1m/31d/20170131010032638001832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