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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해양관광분야 창업 도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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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2. 0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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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17 마리나업·해양관광벤처 창업 설명회’를 오는 3일 부산해양수산청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레저선박업체, 관광여행업체, 청년·대학 등 해양관광분야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열리는 설명회는 부산에 이어 전곡마리나, 포항해양수산청, 목포해양수산청에서 총 4회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는 마리나서비스업, 수중레저업, 해양관광벤처 등 해양관광 관련 유망 사업 분야에서 최근 달라진 창업 요건과 지원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법령 해석 및 창업사례 소개 등 현장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올해부터 새롭게 열리는 해양관광분야의 다양한 공모전도 소개된다.

해수부는 공모전을 통해 참신한 사업 구상을 가진 업체를 발굴해 창업자금 및 경영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해양관광 상품으로 선정되는 사업에 대해 사업비용도 지원할 계획이다.

권영상 해수부 해양레저과장은 “최근 매년 10%씩 성장하는 해양관광산업 분야에서 앞으로 더 많은 유망 기업들이 나올 것으로 믿는다”면서 “창업 이후에도 단계별로 자금 조달, 판로 개척 등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해 해양관광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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