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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 |
경기 고양시 백석동 요진와이시티 앞 도로에서 지난 6일에 이어 14일 오후 또 땅꺼짐 현상이 발생했다.
이날 오후 6시 45분께 요진와이시티 상가와 고양종합터미널 사이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땅꺼짐 현상과 균열이 발생했다.
백석동 사거리에서 일산병원 방향 요진와이시티 상가 앞쪽 3개 차선중 2·3차로 구간 100m가 주저앉았다. 반대편은 3개 차선중 2·3차로에 길이 20m의 균열이 생겼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나 2차 사고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시 관계자들은 현재 교통통제를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요진 측에서 지난주 발생한 도로침하와 균열 복구공사를 진행하던 중 오늘 추가로 터미널 앞쪽에서 지하수 침출로 흙이 유실돼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오전까지 응급 복구공사가 마무리될 것"이라며 "교통통제도 그때까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일 오후 1시 15분께에도 요진와이시티 부속상가 앞 인도에서 폭 10㎝, 길이 3m가량의 땅꺼짐 현상이 요진와이시티 앞 도로에는 길이 약 30m의 균열이 생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