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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공간에서 효과적인 운동을 돕는 요가매트와 스트레칭 밴드·짐볼·덤벨 등의 운동용품의 매출은 31% 상승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압박감이 적고 신축성이 뛰어나 운동 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심리스 속옷 브랜드 ‘세컨스킨’도 전년 동기간 대비 50%의 매출 신장률을 보였다.
최근에는 사무실에서 착용 만으로 자세 교정뿐 아니라 몸에 긴장감을 더해 운동 효과를 거두는 편리한 제품들도 주목받고 있다.
착용만으로도 자세를 바로 잡아주어 일명 ‘어깨벨트’라 불리는 ‘바른자세벨트’는 매출이 5배나 상승했다. 이 제품은 이례적으로 지난해 중추절 기간 싼커(중국 개별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제품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최근에는 발가락 사이에 끼워 몸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자세 교정, 칼로리 소모량 증가 등으로 운동 효과까지 있는 ‘발가락링’의 판매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비성수기인 1~2월에 헬스용품 판매가 증가한 것은 실내 셀프 트레이닝의 트렌드가 확산됐기 때문이라는 것이 올리브영 측 설명이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면서 특별한 시즌을 막론하고 집과 직장에서도 셀프 트레이닝을 즐기는 것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오프라인에서는 쉽게 구매하기 어려웠던 운동용품들을 한 곳에서 비교 체험하며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헬스 카테고리 상품군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올리브영] 부평북부점 헬스케어존](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2m/15d/20170215010017368000969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