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에 따르면 검출기술은 시료에 발색시약을 넣고 검출기에서 12시간에서 18시간 배앙하면 색깔변화로 대장균군과 대장균 오염 여부를 확인 가능하다.
이와 관련 새료에 대장균군이 있는 경우 노란색으로 보이며, 대장균이 있는 경우 365nm 자외선 버튼을 누르면 노란색과 동시에 형광을 띄어 눈으로 식별할 수 있다.
개발한 휴대용 검출기는 가로 35cm, 세로 20cm 정도로 크지 않고, 가격도 기존 장비에 비해 6배~7배 이상 낮아 현장에서 부담없이 활용할 수 있다.
농진청은 이번 개발한 대장균(군) 검출기를 앞으로 산업체에 기술 이전할 계획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대장균 검출기를 보급하면 농산물 생산·가공 현장, 대량급식소의 위생 상태를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어 국민 식생활 안전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