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가 전개하는 모던 럭셔리 잡화 브랜드 ‘쿠론’이 2017년 봄·여름(S/S) 시즌에 맞춰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알렉스 프레이저(Alex Prager)’와 함께 시즌 테마인 ‘The Moment’를 콘셉트로 브랜딩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알렉스 프레이저는 영화의 본거지인 LA를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여성 포토그래퍼로, 1970년대를 연상케 하는 독특한 색감과 드라마틱한 앵글을 활용해 쿠론의 시즌 테마인 ‘The Moment’를 우연히 포착된 영화의 한 장면처럼 연출했다.
알렉스 프레이저는 영화 속 캐릭터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는 연출 사진 작가로 유명하며, 영화 속 장면과 같은 연출력으로 벤츠·보테가베네타·노드스트롬 등 다수의 브랜드와 협업하기도 했다.
한편 쿠론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제나 할러웨이’ ‘마이클 푸델카’ ‘비비안 사센’ 등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해 국내 잡화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브랜딩 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014년 이후 매년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