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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불법경마 뿌리 뽑는다 ‘신고포상금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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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2. 1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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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한국마사회가 불법경마와의 전쟁을 선포했다.

마사회는 16일 이달부터 불법사설경마 신고포상금 지급금액을 상향 조정하며 불법베팅사이트 근절에 나선 것이다.

이와 관련 마사회는 당일단속금액이 100만원 미만인 건에 대해 과거에는 1건당 20만원을 지급했지만, 올해부터 50만원으로 늘렸다. 지급액 기준 150% 상향 조정했다.

또한 경주영상 송출 신고포상금도 높였다. 그래픽 중계자에 대해서는 최대 7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실황배당 및 경주화면 제공자에 대해서는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포상금을 올렸다.

이외 지급액에는 차이가 없으며, 당일 단속금액이 1억원 이상인 건에 대해서는 종전과 마찬가지로 최대 1억원까지 지급한다.

자세한 지급기준과 지급액, 시행시기, 신고방법 등은 마사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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