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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롯데백화점 내 팝업 스토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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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2. 17.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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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롯데 백화점 팝업스토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롯데백화점 본점과 손잡고 서울 시내 메리어트 계열 특급호텔의 요리를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팝업 스토어를 다음달 2일까지 선보인다.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1층 식품관 중앙, 옵스 베이커리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각 호텔에서 판매중인 메뉴들 중 대중적인 선호도가 가장 높은 메뉴들로 구성됐으며, 총 10종의 음식을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한다.

행사에 참여하는 호텔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판교·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알로프트 서울 명동까지 총 다섯 호텔이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갈비 런치박스 △BLT 버거 △팝 오버 브레드(오리지널·스트로베리·누텔라 초코)를, 코트야드 타임스퀘어는 △마끼롤 △홍 새우 스시 △비프 아부리 스시 △치즈 살몬 마끼롤을 선보인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과 코트야드 메리어트 판교는 오리엔탈 딤섬을 준비하며, 알로프트 서울 명동은 뼈없는 닭강정을 판매한다.

권오성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식음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최근 합리적인 가격에서 파인 다이닝을 즐기는 ‘파인 캐주얼’(Fine Casual) 트렌드에 따라 호텔의 수준 높은 음식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제공하기 위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한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현재 한국에는 JW 메리어트·오토그래프 컬렉션·웨스틴·쉐라톤·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코트야드·포포인츠·알로프트 총 8개 브랜드, 15개 호텔을 운영중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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