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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 제주 지역사회 내 각계각층의 전문가 및 도민과 함께 사라져가는 제주 본연의 가치를 발굴하고 복원하기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국주 곶자왈공유화재단 이사장, 박경훈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등 각계 전문가와 도민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주의 자연생태·미래인재·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박문기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이사장은 “재단이 앞으로 전개해 나갈 자연생태 보전·농업인재 육성·문화예술 지원 사업에 대해 알리고 의견을 듣고자 포럼을 개최했다”며 “이번 포럼을 기점으로 제주도민들과 함께 제주 본연의 가치를 증진시킬 수 있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보도사진] 모음재단 '제 1회 모음포럼' 개최_1](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2m/17d/20170217010020643001153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