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FC 쇼 스페이스’에서 열린 ‘2017년 가을·겨울(F/W) 시즌 런던패션위크’에서 모델들이 한섬 잡화 브랜드 ‘덱케’ 가방과 최유돈 디자이너의 의상을 착용하고 런웨이를 걷고 있다. 덱케는 파리·뉴욕·밀라노와 함께 세계 4대 컬렉션 중 하나로 꼽히는 런던패션위크에서 최유돈 디자이너와 함께 ‘덱케 바이 유돈초이’라는 주제로 패션쇼를 진행했다. 이 날 컬렉션에는 전세계 유명 유통사 바이어와 패션관계자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섬은 오는 21일까지 ‘덱케 쇼룸’을 운영한다. 런던패션위크 패션쇼에서 선보였던 33개의 상품 전시 공간을 마련해, 유럽·미국 등 패션 및 유통업체 관계자들에게 직접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