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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100만 마리 시대…전담조직 ‘동물복지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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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2. 27.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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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보호,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한 전담조직 ‘동물복지팀’이 농림축산식품부 내에 신설됐다.

농식품부는 27일 반려동물 소유가구 및 관련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동물의 보호와 복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전담조직 ‘동물복지팀’을 오는 28일 신설한다고 밝혔다.

동물복지팀은 기존 4명이었던 동물복지계를 확대한 것으로 팀장 포함 총 7명으로 구성됐으며, 반려동물의 보호, 관련산업의 육성, 농장·실험동물의 보호와 복지 수준 향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기존 및 신규 반려동물 영업자 시설·인력기준 준수사항 등을 정비하고, 영업자 대상 년 1회 보수교육 및 정기점검 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표준계약서 마련으로 질병·폐사로 인한 소비자 피해 예방에도 나선다.

동물복지팀은 동물보호, 유실·유기방지, 질병방지 등을 위해 개·고양이 동물등록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유실·유실동물에 대한 구조·보호, 관리를 강화하고, 소유자 반환과 입양 제고 방안도 추진한다.

동물복지팀은 반려동물 관련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해 전담법률, 관련 시스템, 통계도 보완하기로 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반려동물 보호 및 관련산업을 건강하게 발전시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겠다”면서 “시장규모를 확대하고 관련 일자리창출을 도모하는 등 농식품 분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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