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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용산공원에 바라는 키워드 ‘자연’ ‘가족’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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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3. 0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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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전시회 키워드 분석도/제공=국토부
국민들은 용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1일 전쟁기념관에서 두 달간 개최된 용산공원 설계모형 전시회를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의견수렴 결과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원의 전체적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초대형 모형과 어울림마당, 바위계곡, 만초천 테라스, LED 협곡과 같이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담은 60여개의 상세 이미지를 일반에 공개했다.

두 달 동안 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은 약 7만여명으로, 포스트잇과 엽서를 통해 미래 용산공원에 대한 13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접수된 의견을 살펴보면 국민들은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용산공원에서, 휴식, 운동, 체험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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