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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1일 전쟁기념관에서 두 달간 개최된 용산공원 설계모형 전시회를 마무리하면서 그간의 의견수렴 결과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원의 전체적 모습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초대형 모형과 어울림마당, 바위계곡, 만초천 테라스, LED 협곡과 같이 향후 조성될 용산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담은 60여개의 상세 이미지를 일반에 공개했다.
두 달 동안 전시회를 방문한 관람객은 약 7만여명으로, 포스트잇과 엽서를 통해 미래 용산공원에 대한 1300여 건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접수된 의견을 살펴보면 국민들은 가족이나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용산공원에서, 휴식, 운동, 체험과 같은 다양한 활동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