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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황근 농진청장, 경남 미니 파프리카 수출 아라온농장·농업연구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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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3. 0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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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은 2일 정황근 청장이 경남 합천 국내육성품종인 미니 파프리카 ‘라온’ 재배 농가인 아라온농장을 찾아 생산 시설을 둘러보면서 생산과 수출 현황 등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아라온농장은 경상남도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미니파프리카 ‘라온’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15톤 정도 수출하고 있다.

정황근 청장은 신품종의 특성 및 수출 가능성과 생산·판매 등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국내육성품종의 수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 청장은 경상남도 농업인학습단체장과 간담회를 갖고 농업·농촌 현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으며, 경상남도농업기술원과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시설연구소 등 연구현장을 방문해 현안 과제에 대해 토론했다.

정황근 청장은 “ICT를 활용한 시설재배 자동화와 수출 활성화를 통해 경남 농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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