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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전문대학원, 건설기술연구원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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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3. 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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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전문대학원 강의실 등으로 활용될 건설산업혁신센터 전경/제공=건설기술연구원
국내 최초로 정부출연연구소인 건설기술연구원에 건설·국토관리분야 ‘건설 전문대학원’이 들어선다.

건설기술연구원(이하 KICT)은 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The K)호텔에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와 KICT를 비롯한 4개 연구기관 간 ‘UST 스쿨 협약’을 체결하고 건설전문대학원 ‘KICT 스쿨’을 출범한다.

협약식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이상천 이사장을 비롯해 문길주 UST 총장, ‘스쿨’ 인증 대상인 건설기술연구원·과학기술연구원·생명공학연구원·화학연구원 기관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ICT 관계자는 “2004년부터 KICT는 UST 캠퍼스를 설치해 건설 및 국토관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에 힘써 왔다”며 “이번 KICT 스쿨을 출범해 연구중심 대학원대학으로서 새로운 교육시스템 구축을 통한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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