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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공정사회 기틀세울 계기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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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3. 10.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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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과 관련 향후 사회적 대혼란을 끝내고 불투명성이 종결되는 계기가 돼야 한다는 의견을 내놨다.

10일 소상공인연합회는 성명서를 통해 “헌법재판소의 최종 결정이 난 만큼 모든 정치·사회적 논란과 불투명성도 함께 종결돼야 한다”며 “동시에 서민과 소상공인으로 대표되는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가 존중 받는 세상, 공정한 사회, 새로운 대한민국을 건설하기 위해 모든 국민들이 똘똘 뭉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검찰이 최순실 사건 수사를 시작한 지 5개월 동안 대한민국은 내풍 외풍으로 나라 전체가 중심을 잃고 대혼돈 상황이었다”며 “경기침체와 내수불황으로 소상공인들의 줄도산이 이어지고 있는데도,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은 누구하나 진심으로 국가경제의 근간인 700만 소상공인들의 민생을 제대로 챙기지 않은 게 사실이었다”고 지적했다.

연합회는 “정치권은 이제 그동안 방치해온 숱한 국가 현안으로 돌아가 우리사회가 제대로 발전하기 위해서 대기업, 가진 자들에게만 돈이 쏠리는 ‘양극화’된 경제구조가 아니라 지역상권을 떠받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도 돈이 잘 흘러들어가는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며 “이를 통해 소상공인들 사업의 활력과 혁신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로 이어져서 경제가 선순환되는 건강한 사회가 만들어지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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