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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USA는 다음달 1일 뉴욕 본점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 동안 블루밍데일 8개점에 입점하며, 올 하반기에도 미 전역 약 30여 개 지점으로 추가 출점을 계획하고 있다.
블루밍데일은 미국 뉴욕을 상징하는 고급 백화점으로, 현재 미국 전역에 다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블루밍데일 입점은 브랜드의 영향력과 유명세를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져, 전 세계 패션 브랜드들이 가장 선망하는 유통채널로 손꼽힌다.
휠라 USA는 블루밍데일 입점에 맞춰 2017 봄·여름(S/S) 시즌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휠라의 헤리티지를 담은 로고 티셔츠와 피케 원피스 등 휠라의 핵심 종목인 ‘테니스’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구축한 라인업을 공개한다.
한편 휠라는 러시아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 미국 듀오 디자이너 바하 이스트(BAJA EAST), 힙합 뮤지션 나스(Nas) 등 세계 유명 디자이너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또 미국 니만마커스, 영국 헤롯과 셀프리지, 프랑스 콜레트 및 라파예트 등 세계 유수 백화점 및 편집숍 입점 등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휠라 관계자는 “블루밍데일 입성은 세계 시장에서 점차 세를 확대해가는 휠라의 브랜드 밸류를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기점으로 올해 미국과 한국을 주축으로 글로벌 전역에서 스포츠 패션 리드 브랜드로서의 위상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