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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열린 이번 총회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우리 연합회는 ‘소상공인이 바뀌면, 리더가 바뀌고, 리더가 바뀌면 소상공인들의 자녀와 가족들의 미래가 바뀐다’는 3C(Change) 운동의 긴 여정을 시작할 것”이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고 소상공인들이 가라앉는 대한민국 호를 건져내는 주인공으로 바뀔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번 대선을 기회로 지역조직을 대폭 활성화시키고 연합회의 조직을 재정비해서 소상공인들의 현안들이 제대로 차기정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한 데 모아 분명히 밝힐 것”이라며 “소상공인 정책들을 누가 잘 추진할 수 있는지 꼼꼼히 살피는 등 구체적인 노력들을 손 닿는 데 까지는 모든 걸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한 협동조합 및 협동조합연합회가 정회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개별 소상공인이 특별회원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의결했다. 연합회는 이를 통해 회원의 외연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7년 사업예산과 계획의 변경 등 일부 총회 의결 사항을 이사회에서 의결토록 권한을 위임했고, 2016년 사업보고와 결산 및 결손금 처분에 대한 심의도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