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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제4차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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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3. 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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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4차 소상공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 =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는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제 4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일 열린 이번 총회에서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우리 연합회는 ‘소상공인이 바뀌면, 리더가 바뀌고, 리더가 바뀌면 소상공인들의 자녀와 가족들의 미래가 바뀐다’는 3C(Change) 운동의 긴 여정을 시작할 것”이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고 소상공인들이 가라앉는 대한민국 호를 건져내는 주인공으로 바뀔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번 대선을 기회로 지역조직을 대폭 활성화시키고 연합회의 조직을 재정비해서 소상공인들의 현안들이 제대로 차기정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상공인들의 입장을 한 데 모아 분명히 밝힐 것”이라며 “소상공인 정책들을 누가 잘 추진할 수 있는지 꼼꼼히 살피는 등 구체적인 노력들을 손 닿는 데 까지는 모든 걸 다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협동조합기본법’에 의한 협동조합 및 협동조합연합회가 정회원이 될 수 있도록 하고, 개별 소상공인이 특별회원으로 회원가입이 가능하도록 의결했다. 연합회는 이를 통해 회원의 외연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외에도 2017년 사업예산과 계획의 변경 등 일부 총회 의결 사항을 이사회에서 의결토록 권한을 위임했고, 2016년 사업보고와 결산 및 결손금 처분에 대한 심의도 진행됐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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