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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경은 최근 미샤의 기초 수분라인인 ‘수퍼아쿠아’ 제품 화보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돌입했다.
회사 측은 “심은경이 맑고 순수한 이미지와 깨끗한 피부를 갖고 있어 미샤 제품의 효능을 알리는데 최적의 모델이라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데뷔 후 15년간 40편이 넘는 작품으로 꾸준히 대중들과 교감하며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은경은 2003년 드라마 ‘대장금’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해 ‘태왕 사신기’ ‘내일도 칸타빌레’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왔다. 2011년 영화 ‘써니’, 2014년 ‘수상한 그녀’ 등에서는 주연 배우로 활약하며 연기력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받았다.
허성민 에이블씨엔씨 마케팅 팀장은 “심은경은 배우 중에서도 깨끗한 피부로 유명해 광고 촬영 후 이미지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