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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신임 사장은 지난해 코스모코스 마케팅 본부장을 역임했으며, 프랑스 크리스찬 디올과 미국 에스티로더의 마케팅 매니저를 거쳐 LG생활건강 마케팅 상무를 역임하는 등 30년간 국내외 뷰티업계에서 브랜드 전문가로서 능력을 인정 받아왔다.
나 사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현재의 어려운 시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브랜드 비전 달성을 위한 ‘3S’ 중심의 기업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3S는 △조직·제품·프로세스의 효율성 제고(Simplification) △고객 만족을 위한 빠른 실행력(Speed)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을 수 있는 히트상품의 육성(Star Product)을 의미한다.
특히 3S 전략은 비프루브 사업의 성공과 해외사업의 가시적 성과창출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올해 코스모코스는 비프루브의 성공적인 시장 안착을 위해 전국 핵심 상권에 매장 오픈을 추진하고, 더모 브랜드샵 시장을 이끄는 업체로 거듭난다는 계획이다.
한편 나 사장은 “’보석처럼 단단하고 가치 있는 회사, 고객과 주주로부터 사랑 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화합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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