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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노반공사가 완료된 데에 이어 이번에 궤도연결까지 마무리되면서 원주∼강릉 120.7km를 포함해 인천국제공항∼강릉 277.9km 전 구간이 하나로 이어진다. 이로써 오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기간 동안 외국인 선수단과 관광객들의 안전한 수송할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이 막바지 공정에 진입했다.
최고속도 250km/h의 고속열차가 다니게 될 원주∼강릉 구간에는 궤도틀림이 거의 없고 비산먼지 발생이 적은 콘크리트 궤도가 적용돼 안전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환경적으로도 우수하고 유지보수도 용이하다.
또한 전 구간이 이음매 없이 하나의 연속레일로 이어져있어 열차 통과 시 외부로 발생하는 소음과 진동이 적으며, 차량 내부 승객들도 편안하고 쾌적한 승차감을 느낄 수 있게 된다.
강영일 이사장은 “6월까지 역사·시스템을 비롯한 후속공정을 진행하고 종합시험운행까지 꼼꼼하게 마무리해 연말개통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