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는 러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운동하고 러닝 문화 교류의 장으로 오픈한 ‘런베이스 서울’이 오픈 1년만에 1만5000명의 러너들이 방문했다고 30일 밝혔다.
런베이스 서울은 다양한 러닝 코스를 갖춘 남산과 20대 젊은 사람들의 핫 플레이스인 경리단길 사이에 위치한 총 면적 330㎡의 3층 규모의 공간이다. 러너들의 짐 보관을 위한 락커룸과 스트레칭 룸·샤워시설은 물론 무료 음료와 러닝화 및 러닝의류 렌탈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평일 저녁과 주말에 유연성을 늘리고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밸런스 트레이닝’, 운동 후 빠른 회복을 돕는 ‘리커버리 클래스’, 운동시 영양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뉴트리션 클래스’ 등 러너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클래스가 상시 운영된다.
(이미지) 런베이스 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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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런베이스 서울 내부/제공 = 아디다스
런베이스는 2030세대의 감성을 잘 파악한 코스와 프로그램 구성으로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인스타그램에는 ‘#런베이스서울’ ‘#런베이스’ 를 비롯해 런베이스 관련의 해시태그로 업로드 된 게시물이 1만여건 이상을 넘는 등 젊은 러너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매달 4회에 걸쳐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되는 런베이스의 대표 야외 러닝 프로그램인 ‘오픈런’은 젊은 러너들 사이에서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평가받고 있다.
강형근 아디다스 브랜드 디렉터는 “런베이스 서울은 브랜드의 영리목적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이 아닌 국내 러닝 문화의 발전을 기대하고 선보인 러너들만의 ‘러닝 아지트’의 개념으로 볼 수 있다”며 ”아디다스는 런베이스 외에도 마이런 부산과 서울 등 2차례의 대규모 마라톤 대회를 진행하는 등 국내 러닝 문화를 리딩하는 브랜드로서 소비자들에게 더 많은 경험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러닝의 새로운 방향성과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런베이스는 이용료 3000원만 내면 원하는 운동 클래스를 비롯,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일정은 런베이스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