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7일 전야제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헤라서울패션위크는 46개의 국내외 최정상의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7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상담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과 ‘미니패션쇼’가 6일간 진행됐다.
서울컬렉션은 진태옥·지춘희·송지오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강요한·김태근·윤춘호 등 젊은 디자이너들의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신진 디자이너의 등용문인 ‘제너레이션넥스트’ 미니패션쇼에서는 이한철·박은주·송부영 등 신예 디자이너들이 도전적인 디자인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에는 글로벌 패션중심지 뉴욕·런던·파리 등 미주와 유럽·아시아권의 유명 백화점 선임 바이어들을 비롯해 마이테레사닷컴 등 글로벌 온라인 편집샵 바이어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DDP개관 3주년을 맞아 패션을 모티브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Young Passion Week’ 프로그램과 다양한 기업 후원 및 공동마케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패션문화페스티벌로서 더욱 풍성한 패션문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패션위크 기간 패션피플들이 참여할 수 있는 ‘MCM 패션 박스’ ‘베스트 드레서 어워드’ 등이 진행됐으며 ‘패션필름 페스티벌’ ‘해외 멘토링 세미나’ ‘헨드메이드 스트릿 마켓’ ‘패션위크 푸드트럭’ 등 패션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정구호 헤라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서울패션위크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의 장일뿐만 아니라 패션을 즐기고 사랑하는 일반인들이 많아지고 있어 패션위크 기간 패션에 대한 열기를 한데 모으는 그 자체로만으로도 의미가 매우 크다”며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홍보 등을 통해 패션 비즈니스의 내실을 강화하고, 디자이너·바이어·시민 누구나 패션을 즐길 수 있는 균형감 있는 패션위크로 세계 5대 패션위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