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 폐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02010000225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4. 02. 09: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5. 17FW HERA SEOUL FASHION WEEK visitors(1)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주관한 ‘2017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현장 및 온라인 총 관람객 수 28만여 명을 기록하며 국내외 패션관계자와 패션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달 27일 전야제 오프닝 패션쇼를 시작으로 헤라서울패션위크는 46개의 국내외 최정상의 디자이너 브랜드 및 기업이 참가하는 ‘서울컬렉션’ 패션쇼와 70여개의 유수 디자이너 브랜드 및 신진디자이너가 참여하는 전문 수주상담회인 ‘제너레이션넥스트 서울’과 ‘미니패션쇼’가 6일간 진행됐다.

서울컬렉션은 진태옥·지춘희·송지오 등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와 강요한·김태근·윤춘호 등 젊은 디자이너들의 조화를 이루며 완성도 높은 컬렉션을 선보였다.

특히 신진 디자이너의 등용문인 ‘제너레이션넥스트’ 미니패션쇼에서는 이한철·박은주·송부영 등 신예 디자이너들이 도전적인 디자인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헤라서울패션위크 기간 동안에는 글로벌 패션중심지 뉴욕·런던·파리 등 미주와 유럽·아시아권의 유명 백화점 선임 바이어들을 비롯해 마이테레사닷컴 등 글로벌 온라인 편집샵 바이어 등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DDP개관 3주년을 맞아 패션을 모티브로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Young Passion Week’ 프로그램과 다양한 기업 후원 및 공동마케팅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패션문화페스티벌로서 더욱 풍성한 패션문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패션위크 기간 패션피플들이 참여할 수 있는 ‘MCM 패션 박스’ ‘베스트 드레서 어워드’ 등이 진행됐으며 ‘패션필름 페스티벌’ ‘해외 멘토링 세미나’ ‘헨드메이드 스트릿 마켓’ ‘패션위크 푸드트럭’ 등 패션과 관련된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정구호 헤라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서울패션위크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신진 디자이너들의 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의 장일뿐만 아니라 패션을 즐기고 사랑하는 일반인들이 많아지고 있어 패션위크 기간 패션에 대한 열기를 한데 모으는 그 자체로만으로도 의미가 매우 크다”며 “지속적인 글로벌 마케팅과 홍보 등을 통해 패션 비즈니스의 내실을 강화하고, 디자이너·바이어·시민 누구나 패션을 즐길 수 있는 균형감 있는 패션위크로 세계 5대 패션위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 YCH Finale_0329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