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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은평구, 공공임대주택 8가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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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4. 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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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는 은평구와 공동으로 다문화 가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인 ‘어바웃빌리지’ 8가구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은평구와 함께 공급하는 ‘어바웃빌리지’는 ‘어’울려서 서로 돌봐주고 ‘바‘라보며 소통하는 이’웃‘이라는 의미로, 주거취약계층인 다문화 한부모 가족이 소외받지 않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어바웃빌리지는 은평구 터널로 169-18에 지상 5층 건물로 전용면적 42~65㎡로 조성되며 총 8가구이다.

공고일 현재 은평구에 거주하고 무주택 가구이면서 다문화한부모 가족이거나, 한부모가족지원법상 한부모가족 결정대상자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접수는 다음달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은평구청 본관 6층 여성정책담당관에 직접 방문접수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주택도시공사 및 은평구청 홈페이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참고하거나 은평구청 여성정책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변창흠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은 “우리사회에 다문화가정이 많이 늘어났지만 이들에 대한 주거대책은 미흡했다”며 “공사가 주거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이들 주거취약계층을 꼼꼼히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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