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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패션과 스트리트웨어의 경계를 허문 알렉산더 왕과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세 번째 시리즈로 알렉산더 왕이 보여주는 뉴욕 거리의 쿨한 정신과 아디다스의 스트리트 패션이 결합된 새로운 스타일이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의 나뭇잎(트레포일) 로고를 거꾸로 뒤집어 새로운 심볼을 만들고,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 패턴을 해체하거나 안쪽 면을 겉으로 드러내는 등 기존의 규칙들을 뒤엎는 새로운 방식의 제품들을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남성과 여성 모두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의류와 슈즈로 구성됐다. 트랙 슈트·스웻셔츠 및 쇼츠(반바지)는 그레이와 화이트·스카이 블루 컬러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신발은 농구화부터 독특한 디자인의 아웃솔이 특징인 스케이트 슈즈까지 다채롭게 선보인다.
알렉산더왕의 ‘드롭 3’ 컬렉션은 지난 1일 첫 번째 컬렉션에 이어, 오는 15일 두 번째 컬렉션 제품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드롭 3는 알렉산더왕 청담 전문점에서 판매된다.




![[알렉산더왕] 아디다스 협업 컬렉션 '드롭 3' 론칭(1)](https://img.asiatoday.co.kr/file/2017y/04m/03d/20170403010001598000078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