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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모던 유러피안 베이커리 ‘조선델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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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4. 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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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서울 웨스틴조선호텔_조선델리 전경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조선델리 전경/제공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미식의 전통과 유니크한 감성을 조화시킨 모던 유러피안 베이커리 ‘조선델리’를 5일 새롭게 오픈한다.

조선델리는 기존 베이커리가 고수하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시대의 변화상을 반영해 △새로운 맛 개발 △사이즈의 다양화 △패키지의 고급화에 중점을 뒀다.

조선델리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개관 103년의 의미를 담아 103가지의 제품을 선보인다. 케이크·타르트·베이커리·쿠키 등 이번에 선보이는 조선델리의 메뉴들은 최상의 재료를 사용하고 천연 르방을 활용한 새로운 발효법을 개발·적용했다.

1인 가구·포미족 트렌드에 맞게 스몰 럭셔리를 즐길 수 있는 1인 사이즈의 케이크와 빵을 선보인다. 식빵 하나를 사기 부담스러웠던 1인 가구를 위해 미니 사이즈 식빵도 출시한다.

반죽의 마블링 형태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역사의 융합을 형상화한 특별한 패키지를 함께 출시한다. 특히 고급스러운 제품의 디자인과 다양한 사이즈로 케이크나 타르트에 한정됐던 베이커리 선물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전략이다.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관계자는 “103년 미식의 역사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조선델리는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해 서로를 이어주는 특별한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맛과 선물의 품격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조선델리 론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픈 당일은 모든 방문 고객이 새로운 제품을 맛볼 있도록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조선델리의 시그니처 제품인 홍차 머핀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4월 한달 간 매주 목요일,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다양한 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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