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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 환경미화원 위해 ‘세상에 없던 신발’ 캠페인 슈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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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4. 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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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마트_'라이트 슈즈' 기부식
5일 서울시 중랑구청에서 ABC마트 및 중랑구청 관계자와 중랑구청 소속 환경미화원들이 ‘세상에 없던 신발’ 캠페인 슈즈 기부식을 진행하고 있다./제공 = ABC마트
ABC마트는 서울시 중랑구청 소속 환경미화원들에게 ‘세상에 없던 신발’ 캠페인으로 탄생한 ‘라이트 슈즈’를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라이트 슈즈는 어두운 밤이나 이른 새벽에 거리를 청소하는 환경미화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제작된 신발이다. 지난해 11월 ABC마트가 진행한 ‘세상에 없던 신발’ 캠페인에 소비자가 직접 스케치해 응모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워커슈즈에 랜턴을 부착해 제작됐다.

ABC마트는 5일 오후 3시 중랑구청에서 청소행정과 소속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기부식 행사를 갖고 신발 전달을 완료했다. ‘라이트 슈즈’는 앞으로 실제 환경미화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며 라이트는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제작되어 일상생활에서도 착용이 가능하다.

한편 ‘세상에 없던 신발’ 캠페인은 신발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나눔과 기부의 기회도 제공하기 위한 ABC마트의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소비자와 함께하는 기부캠페인의 의의와 완성도를 높이 평가 받으며 제14회 ‘서울영상광고제’에서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ABC마트 관계자는 “소비자가 응모해주신 아이디어를 실제품화해 환경미화원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도 국내 최대 신발 유통 기업으로서, 신발을 통해 행복을 나누고 사회에도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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