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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네이처컬렉션 100호점 돌파…올해 260개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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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4. 1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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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_네이처컬렉션-100호점_매장외부
네이처컬렉션 100호점 ‘경희궁자이점‘ 매장 전경/제공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뷰티 라이프스타일 스토어 네이처컬렉션이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LG생활건강은 최근 서울 종로구 교남동 경희궁자이에 네이처켈렉션 100호점을 오픈했다. 이는 지난해 2월 말 광화문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14개월만이다.

네이처컬렉션은 자연에서 얻은 아름다움을 담은 다양한 제품을 한 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뷰티 라이프스타일 스토어로 더페이스샵·비욘드·투마루 등 LG생활건강의 대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CNP차앤박화장품과 같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리미엄 브랜드 등 약 16개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최근 편리함을 추구하며 한 곳에서 다양한 제품을 비교·구매하기를 원하는 소비자 구매 패턴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매장의 위치와 상권 특성에 따라 제품과 매장구성을 달리했다. 이를 통해 세분화되는 소비자의 니즈와 트렌드를 적극적 반영했다.

특히 100번째 매장인 ‘네이처컬렉션 경희궁자이점’은 뷰티 유투버가 선정한 아이템, 귀차니스트를 위한 아이템 등 상품기획자(MD)가 직접 선정한 테마에 맞는 제품을 추천하는 ‘MD’s collection’섹션을 별도로 마련, 인기 뷰티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개인별 피부 상태를 체크하여 피부관리 노하우를 알려주는 ‘스킨 큐레이션 서비스’를 진행해 타 매장과 차별화했다.

LG생활건강 네이처컬렉션 담당자는“네이처컬렉션은 자연주의 콘셉트의 차별화된 매장과 서비스를 기획해 연내 160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으로 향후 멀티 편집숍 트렌드에 맞추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네이처컬렉션은 현재 로드숍을 중심으로 백화점·마트·면세점 등에 운영 중에 있으며 100호점 오픈을 기점으로 수도권 중심 상권을 포함해 매장 오픈을 전국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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