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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워커힐 서울,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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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4. 1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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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 워커힐 서울 전경
비스타 워커힐 서울
비스타 워커힐 서울이 리뉴얼 작업을 마치고 공식 오픈했다.

비스타 워커힐은 ‘지속 가능한 럭셔리(Sustainable Luxury)’라는 콘셉트와 함께 다양한 테크놀로지 구현으로 미래지향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워커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경관(View)’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명인 ‘비스타(Vista)’에는 ‘워커힐의 미래’라는 뜻이 함께 내포돼 있다.

비스타의 로고는 워커힐의 대표적 전경인 한강과 아차산의 형상을 V와 A로 표현하고 이를 반복해 자연과의 공존·공영을 나타내면서 현재에서 미래로 향하는 모습을 패턴화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만날 수 있는 ‘올리브 나무’와 4층 야외에 위치한 시그니처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SKYARD)’는 세계적인 플랜트 헌터(Plant Hunter) 니시하타 세이준의 국내 첫 큐레이션 프로젝트 작품이다.

비스타의 탄생을 함께하는 올리브 나무는 지중해 최대의 섬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 태어난 800년 된 나무로, ‘아트센터 나비’와 미디어 아티스트 ‘김치앤칩스’, 로보틱스 아트팀인 ‘팀 보이드’와의 컬래버레이션 아트 워크 ‘프로젝션 맵핑(Projection Mapping)’을 통해 국내 최초로 ‘로봇암(Robot Arms)’을 활용해 자연을 미래지향적으로 표현했다.

시그니처 보타닉 가든 ‘스카이야드’는 고객들에게 진정한 웰니스(Wellness)를 생각하고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으로 태어났다.

고생대 고사리과 나무 ‘딕소니아’와 다양한 식물로 둘러싸인 정원, 한강 전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풋 바스(Foot Bath)’, 테라스 바를 포함해 스카이야드 이용객을 위한 지압길, 요가 데크 등 건강을 생각한 산책길 등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호텔에는 일본 대표 라이프스타일 서점 ‘츠타야(TSUTAYA)’와 컴필레이션한 음악과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유키 구라모토’가 워커힐만을 위해 특별하게 편곡한 시그널 음악이 소개된다.

은은한 그레이와 블루 톤을 배색한 250개 모든 객실에서는 아이패드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인 룸 오더(In-room order)’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호텔 최초 음성인식 디바이스 ‘NUGU’를 도입해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은 물론 음성인식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로비에 위치한 가상현실 체험공간인 ‘VR Zone’과 매일 다르게 구현되는 디지털 월 ‘A.I Mirror(인공지능 거울)’ 등을 통해 고객들이 최신 테크놀로지를 경험할 수 있게 했다.

감각적인 맛과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 비노(DEL VINO)’에서는 콜드 메뉴 라이브 세션을 마련해 조식 및 점심 뷔페에도 적합한 공간으로 조성됐다.

정통 일식당 ‘모에기(MOEGI)’에서는 스시 카운터를 창가 쪽으로 배치해 서울 시내 최고의 경관과 함께 정통 일식 메뉴를 선보이며, 데판야끼 존을 새롭게 조성, 다양한 철판 요리를 제공한다.

프리미엄 소셜 라운지 바 ‘리바(Re:BAR)’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긴 18m의 바와 함께 게더링 테이블을 보강해 고객들이 자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전문 테라피스트들의 섬세한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스위스 명품 코스메틱 브랜드 발몽의 ‘브이스파(V SPA)’와 하이폭시(Hypoxi), 슬링(Sling) 등의 차별화된 장비 및 수(水) 치료 시설, 1대 1 맞춤형 웰니스 컨설팅을 갖춘 ‘웰니스 클럽(WELLNESS CLUB)’ 등도 운영된다.

도중섭 워커힐 총괄은 “호텔은 단순히 숙박과 식음 기능만을 가진 공간이 아닌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로 변화하고 있다”며 “삶과 자연, 그리고 미래가 공존하는 비스타 워커힐 서울의 킬러 콘텐츠와 함께 고객들은 새로운 영감과 자연의 소중함, 건강한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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