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스튜디오 톰보이, S/S 시즌 액세서리 라인 강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3010008489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4. 13. 14: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스튜디오 톰보이 17년 봄여름 시즌 카뮈(CAMUS) 크로스백
스튜디오 톰보이 카뮈(CAMUS) 크로스백/제공 = 신세계톰보이
신세계톰보이의 여성복 브랜드 스튜디오 톰보이가 액세서리 라인을 강화하며 국내 가방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스튜디오 톰보이는 국내 가방 브랜드의 가격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가성비 있는 제품을 찾기 어려워졌다고 판단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겸비한 10~20만원대의 가죽 가방 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지난해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영입한 석정혜 상무가 스튜디오 톰보이 핸드백 제품의 변화를 주도했다.

석 상무는 품질 좋은 소가죽 소재를 사용하면서도 무게를 확 줄이거나,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가죽 소재 가방을 만드는 등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는 새로운 제품을 만들어 냈다.

디자인에 따라 총 세 가지 라인으로 출시했으며, 기존 가방 브랜드 대비 가격대를 낮췄다.

‘카뮈(CAMUS)’ 라인은 가죽의 앞면과 뒷면을 모두 가공처리 해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안감이 없어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지갑·파우치·토트백·백팩·크로스백으로 제작됐는데, 크로스백의 경우 일반 가방의 무게가 약 2㎏인데 반해 417g 수준이다.

‘올라라(OLALA)’ 라인은 최신 트렌드인 박스 및 탬버린 형태를 톰보이만의 스타일로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토트·크로스·파우치·지갑 등으로 출시됐다.

올라라 라인은 가죽 제품 표면에 이탈리아에서 수입한 옥스퍼드 원단을 부착해 스크래치와 이염에 강하다.

운동 가방을 변형한 캐주얼한 디자인의 ‘미라보(MIRABEAU)’ 라인은 크로스백과 지갑으로 출시됐다. 크로스백의 경우 끈 길이를 조절해 숄더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보조 손잡이를 적용해 편의성을 높였다. 핸드백뿐만 아니라 고급 소재의 스카프와 가죽 소재 신발 등도 다양하게 출시됐다.

정해정 스튜디오 톰보이 마케팅 팀장은 “액세서리 라인 강화를 통해 스튜디오 톰보이의 의상에 어울리는 가방과 신발·스카프 등을 모두 갖출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튜디오 톰보이 17년 봄여름 시즌 올라라(OLALA) 라인
스튜디오 톰보이 ‘올라라(OLALA)’ 라인/제공 = 신세계톰보이
스튜디오 톰보이 17년 봄여름 시즌 미라보(MIRABEAU) 파우치
스튜디오 톰보이 ‘미라보(MIRABEAU)’ 파우치/제공 = 신세계톰보이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