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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영농지원 발대식 열고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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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4. 16.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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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5._영농지원발대식
경기도 이천시 율면 본죽리에서 열린 ‘2017년 범농협 전국동시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협중앙회은 지난 14일 영농지원으로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시에서 ‘2017년 범농협 전국동시 영농지원 발대식 및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농협중앙회 각 부서, 16개 지역본부, 158개 시·군지부 및 전 계열사 임직원과 자원봉사 단체, 기업체 임직원 등 전국에서 9000여명 참여했다.

또한 경기도 이천시 율면 본죽리 일대에서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자유한국당 송석준 의원, 조병돈 이천시장, 임영길 이천시의회의장과 농협 임직원 이천시주부영농봉사단 등 400여명도 힘을 보탰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고령화와 농촌인구 감소로 농업인들은 바쁜 영농철이 되면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농업·농촌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적인 참여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은 농업인 영농지원을 위해 지난해 비료와 사료, 아리농약 가격을 17%, 6%, 7.6% 인하했다.

영농자금 금리도 평균 0.64% 낮추는 등 농업경영비 절감에 노력했고, 올해도 비료 6%, 농약 3.3%, 상토 10.5% 등 영농자재 가격 인하, 영농인력 적기공급, 농작업 대행 확대, 스마트팜 대출 확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농업경영비 절감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농협은 올해 유상인력, 법무부의 사회봉사대상자, 자원봉사자 등 연인원 50만명의 농업인력 중개를 목표로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 및 무료중개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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