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올리브영, 선케어·제모제 매출 전년대비 40%↑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8010010832

글자크기

닫기

박병일 기자

승인 : 2017. 04. 18. 08: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올리브영
5월 황금연휴와 이른 무더위로 인해 여름 뷰티 제품 판매가 빠르게 늘고 있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고 있는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자외선 차단제·워터프루프(방수) 및 제모 제품 등 여름철 주력 상품 판매(4월 1~17일)가 지난해 동기 대비 40%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런 특수는 지난해 보다 2개월 가량 앞당겨진 것이다.

세부적으로 자외선 차단제 매출은 전년 대비 37% 증가했다. 차앤박 CNP 톤업프로텍션은 피부결 정돈 및 피지 케어 기능이 더해져 메이크업 베이스 기능까지 갖춘 것이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이 올리브영측 설명이다.

또한 올해는 소비자들이 피부 노화의 주 원인인 ‘자외선 A’의 차단력을 높인 국내 표기법상 최고 등급 PA++++의 선케어 제품들을 많이 찾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이달 초 웨이크메이크에서 출시한 PA++++등급의 유브이 컷 톤 업 베이스는 자외선 노출에 민감한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선케어 카테고리내 매출 1위 브랜드인 식물나라도 대표 선케어 제품인 산소수 라이트 선젤 등 5종을 최고 등급으로 리뉴얼 출시해 예년보다 빠른 매출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제모 제품도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특히 모근까지 제거할 수 있는 제모제가 각광을 받으면서 호주 셀프 제모 전문 브랜드인 ‘네즈(Nad’s)’는 이달 초 올리브영 입점 이후 2주 만에 제모제 카테고리 매출 2위에 오르기도 했다.

물과 땀에 강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제품 매출 역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올해는 계속되는 불황의 여파로 여러 기능을 한번에 담은 실용적인 ‘멀티형’ 제품이 특히 인기를 끌고있다. 이달 초 출시된 ‘보타닉힐 보 워터풀 선 에센스’는 매출이 출시 첫 주 대비 3배 가까이 증가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5월 황금연휴로 인해 봄철임에도 불구하고 여름 시즌 이상의 바캉스 아이템 판매 특수를 누리고 있다”며 “관련 제품의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박병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