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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는 1만8902㎡(5700평) 부지에 연면적 7574㎡(2300평) 규모로 지어졌다. 농가수요를 예측해 미리 대량으로 농자재를 구입해 지역농협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개장 초에는 농약과 시설자재, 소형농기계 및 농기계부품 등 4천여 가지 품목을 취급하며, 추가적으로 품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대량구매·비수기 비축구매·통합물류 등을 통해 지역농협 공급가를 평균 10%정도 낮춰 농가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농협은 대량구매·비수기 비축구매로 연간 47억원, 지역농협 재고량 감축으로 연간 16억원, 비수기·중소업체 소량배송분 통합물류로 연간 약 6억원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농협은 영농자재 전문유통센터를 권역별로 3개소 추가 설립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중앙회 회장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해 농산물을 잘 팔아주는 것은 물론 농가경영비를 절감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농자재 공급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등 다양한 농가부담 경감방안을 추진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