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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경력의 키리코는 영국·러시아·중국 등 다양한 국가에서 근무하며, 정통 이탈리안 홈메이드 스타일의 요리를 알려왔다.
이탈리아 북부 토리노 이브레아에서 요리학교를 졸업한 후, 현지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셰프로서의 본격적인 경력은 중국에서 시작해 리장을 비롯, 광둥성 둥관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2년 정도 경험을 거쳐 2011년 중국 저장성 원저우의 쉐라톤 원저우 호텔(Sheraton Wenzhou Hotel) 오프닝 멤버로 참여했다.
2013년 중국 랴오닝성 선양에서 그랜드 하얏트 선양(Grand Hyatt Hotel Shenyang)의 오프닝 멤버로 하얏트 체인에 조인 후 ‘일 포르노(Il Forno)’에서 정통 레서피로 조리하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이탈리안 요리를 선보였다.
파크 하얏트 서울에 부임하기 이전에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로 옮겨 로즈우드 리틀 딕스 베이(Rosewood Little Dix Bay) 이그제큐티브 수 셰프(Executive Sous Chef)로 근무했다.
키리코는 “고객들이 코너스톤에 방문해 소중한 이들과 음식과 삶을 나누는 순간을 바라보고 싶다”며 “소박하지만 맛있는 이탈리안 요리, 파스타 한 그릇을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