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림산업, 1분기 영업익 1140억원…전년比 26% 증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27010018075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4. 27. 16:0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당기순익 1493억원 4배 가까이 증가
석유화학 부문 이익 힘입어 실적 호조
대림영문
대림산업은 27일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2017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조5114억원과 영업이익 1140억원, 당기순이익 1493억원이 예상된다고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11%, 영업이익은 26%, 당기순이익 382% 증가했다. 석유화학 및 국내주택 사업의 호조 지속과 연결종속법인의 실적호전이 영업이익 증가에 크게 기여했다.

석유화학사업부는 유가상승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3041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PE제품의 스프레드 축소로 전년 동기대비 소폭 감소한 403억원을 달성했다.

건설사업부는 2조95억원의 매출액과 3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각각 21%, 735% 증가했다. 지난해 공급한 주택사업의 공사가 본격화 되면서 건축사업의 실적 호조가 지속됐으며, 해외 사업비중이 높은 플랜트사업은 흑자전환됐다.

연결종속법인의 영업이익은 사우디 현지법인의 흑자전환과 대림에너지의 이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8% 증가한 378억원을 기록했다.

대림산업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1493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82% 증가했다. YNCC·삼호·고려개발 등 계열회사의 실적호전으로 지분법 이익이 대거 반영됨에 따라 당기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크게 증가하게 됐다.

지분법 이익은 1585억으로 전년 동기대비 234% 증가했다. 특히 YNCC의 지분법 이익이 석유화학 기초제품 시황호조에 힘입어 1371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동기대비 453% 증가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