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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수 농식품부 장관, 베트남·태국서 8400만달러 농식품 수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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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7. 05. 01.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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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1일 김재수 장관이 동남아 농식품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국내 25개 농식품 수출기업이 참여하는 사절단을 이끌고 4월25일부터 29일까지 베트남과 태국을 방문해 시장 개척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재수 장관은 베트남 롯데마트 남사이공점에서 열린 ‘K-FOORAND ZONE’ 개장식에 참석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한국식품산업협회·롯데마트 베트남 법인과 3자 MOU를 체결했다.

김재수 장관은 “국내 수출업체들이 자발적으로 시장 진출을 위한 공동브랜드를 런칭하고, 해외에 진출한 유력 유통업체와 함께 안정적인 판매 플랫폼을 확보하는 모델이 베트남을 시작으로 동남아 다른 국가에도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재수 장관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진행된 호치민 식품박람회에 방문, 한국관 참가 업체들을 격려했다.

베트남 호치민 식품박람회와 쉐라톤 호텔에서 진행된 수출상담회에서는 총 593건, 6200만달러 수출 계약 및 상담 성과를 창출했다.

28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수출상담회에서는 현장 수출 계약 4건, 수출 상담 92건 등 총 2200만달러 수출 계약 및 상담을 통해 태국 등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농식품 수출 시장 다변화 및 동남아 시장 개책을 위해 직접 세일즈에 나선 김 장관은 이번 태국 및 베트남 출장을 통해 총 8400만달러 수출계약 및 상담 성과를 거뒀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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