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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원주~강릉 철도사업 본격적인 개통준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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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17. 05. 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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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한국철도시설공단은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사업인 원주~강릉 사업(경강선)의 완벽한 개통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8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오는 10~19일까지 전 구간에 걸쳐 합동점검을 시행한다. 공단은 이를 위해 지난 1일 고속철도처장을 반장으로 2개팀(시설점검팀·운영점검팀) 21개 분야 총 58명으로 개통운영전담반을 구성했다. 각 팀에는 운영자인 코레일 분야별 담당 직원도 포함하고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국토부의 ‘철도건설사업 시행지침’에 따라 개통 6개월 전에 노반·궤도·건물·전기 등 전 분야에 대해 설계도서와의 적합성, 필요시설 설치여부, 승하차 동선과 편의시설 위치의 적정성, 고객안전설비 상태 등 개통준비 상태와 안전을 점검 할 계획이다

공단은 합동점검 이후 다음달 1일부터 종합시험운행의 가능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사전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7월31일부터는 분야별 성능검증을 위한 시설물검증을 하며, 10월24일부터 영업시운전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현재 공정율 91.6%로 12월 개통에 특별한 문제가 없는 것으로 공단 측은 보고 있다.

강영일 이사장은 “공단의 모든 역량을 모아 꼼꼼히 챙겨 완벽한 개통을 이뤄 낼 것”이라며 “이 사업이 2018 평창올림픽을 지원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개통 시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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