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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은 2015년 캐롤린 드 메그레와의 협업을 통해 ‘파리지엔 클러치’를 출시한 이후 이번에 두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했다.
화려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파리의 밤에서 영감을 받은 미드 나잇 인 파리 클러치는 캐롤린 드 메그레가 직접 케이스 디자인에 참여했다.
스타일리시한 실버 가죽 케이스에 짙은 블루 컬러의 리본과 랑콤을 상징하는 ‘랑콤 로즈’가 새겨진 실버 버클로 포인트를 주어 클러치처럼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
랑콤의 미드 나잇 인 파리 클러치는 아이섀도우 4종과 아이 하이라이터 1종, 아이라이너 3종과 크림 블러셔 1종 및 듀얼 브러시 2종으로 구성됐다.
아이섀도우의 경우 깊고 그윽한 눈매를 만들어주는 블루와 그레이 계열의 컬러 4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3가지 색상의 아이라이너는 더욱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파우더 타입으로 제작돼 브러시에 소량의 물을 묻혀 사용하면 선명하고 또렷한 눈매로 표현할 수 있다.
함께 구성된 크림 블러셔는 톤 다운된 핑크 컬러로, 시크한 메이크업에 생기를 부여해 줄뿐만 아니라 립 메이크업에도 사용 가능해 활용도가 높다.
한편 랑콤 ‘미드 나잇 인 파리 클러치’는 신세계백화점에서 단독 출시된다.










